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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29차오픈※ 리니지 조조서버 프리서버 씽 덧글 0 | 조회 589 | 2017-11-18 11:00:50
samkug  


▥린지 조조섭 ☞29차오픈

11월24일 금요일 저녁 8시 오픈
※ 리니지 조조서버 프리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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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최강 전투서버 삼국지 조조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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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조조서버 추천

린니지를 시작한지 어언 10년

말섬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화룡의던전까지 나온 리니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전 아직도 리니지 삼국지 조조서버를 하고있네요

그렇게 리니지가 지겨워질때쯤 새롭게 말들인 리니지 삼국지 조조서버

다시 리니지 처음할때로 돌아간기분이에요


진정한 리니지 프리서버 조조서버가 보여드립니다

여러분도 제가하고 있는 리니지 대형서버 삼국지 조조서버 를 추천할게요
11월24일 금요일 저녁 8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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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최강 전투서버 조조서버
!.
조용
“알았어.”
정해민이 고개를 끄덕인다. 찌푸린 눈에서 의지가 엿보인다.
‘얘는 왜 이리 열심히 싸우는 거지?’
오랜 무명 생활에서 겪은 게 많아서 그런지, 의외로 멘탈이 단단했다. 일반적인 여자
같았으면 이쯤에서 못하겠다고 했을 텐데.
발목은 안 잡는다는 건가?
리니지프리서버가 씩 웃고는 손에 힘을 주었다.
신호를 이해한 정해민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텔레포트를 했다.
“이번에는 이놈!”
날아드는 얼음의 광선을 피한 리니지프리서버가 괴수를 잡고는 텔레포트해 K2 지점에 던져 놓
는다.
하나, 또 하나.
리니지프리서버는 조금씩 조급해졌다.
한 번씩 텔레포트를 반복할수록 정해민의 상태가 더더욱 안 좋아졌고, 피해는 커졌
다.
어떤 괴수는 방어 라인을 돌파하고 이미 도시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후였다.
두말없이 괴수를 터치하고 텔레포트한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을 하고 나자 전 국토에 퍼져 소환되었던 괴수들이 모조리 K2에
몰아넣어졌다.
키에에에에!
카아아아아!
원래라면 난리가 나야겠지만, 서로를 경계하느라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는 괴수들 덕
분에 아비규환은 벌어지지 않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핵심 인력들까지 모두 데리고 온 정해민이 바닥을 내려다보며 구토를 했
다.
현역 아이돌이 구토하는 모습이 민망하기도 하련만, 아무도 그런 정해민을 보며 더럽
다거나 꼴 보기 싫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고생했어.”
리니지조조서버가 정해민의 등을 두드려 주었다.
“내…가 언니야!”
“으, 이쪽 보고 말하지 마. 튀어.”
“힝.”
리니지프리서버가 비틀대는 정해민의 뒷목을 잡아 달랑 들어 올렸다.
“너, 던지려고 그러지!”
“허, 눈치 보소.”
“날 좀 더 소중하게 대해 달라고! 소중한 인력이잖아!”
“소중한 셔틀이지.”
리니지프리서버가 그 자리에서 퍽, 꺼지더니, 저 멀리 나타나 정해민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다치니까 여기에 있어.”
“정말 저거 정리할 수 있는 거야?”
“아, 맞다. 그래서 말인데…….”
“응?”
“가서 오식이 좀 데리고 와.”
“…….”
비틀대는 정해민을 뒤로하고 리니지프리서버는 다시금 NDF 무리의 한 중간에 나타났다.
“자, 어디 보자…….”
리니지프리서버의 눈에 서로를 경계하며 거리를 벌리는 여덟 마리의 괴물들이 들어왔다.
“뭔가 친숙한데?”
사실 마물이라는 것은 리니지프리서버에게 있어서는 인간보다 더 익숙한 존재일지도 몰랐다.
리니지프리서버가 알던 마물이 아닌 종류가 반쯤 섞여 있어서 그렇지.
과거 저것보다 더 위험한 괴수들은 수천 단위로 끌고 다녔으니 이런 걸 본다고 해서
새삼 별다른 느낌이 있을 리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닌 모양이었다.
“어떻게 하죠…….”
“저걸 뭐 어쩌라고?”
리니지조조서버와 박성찬이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말이 괴수 여덟이지, 저거 하나하나가 지금 각국의 전 병력이 동원되어서 막고 있는
재앙덩어리였다.
그런 놈들은 여덟이나 한곳으로 모아놓았다.
군대와 다른 능력자들의 지원으로 겨우겨우 발길이나 잡고 있었는데, 그 병력들은 데
려오지도 못했다.
“대책은 있는 거예요?”
리니지조조서버가 그녀답지 않게 불안이 가득한 눈으로 리니지프리서버를 바라보았다.
리니지프리서버가 그런 리니지조조서버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지금까지야 그렇다 쳐도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곤란했다.
뭔 일이 터질 때마다 리니지프리서버, 리니지프리서버를 외치게 놔둘 수는 없었다.
“약해 빠져서는…….”
베라프에서 약하다는 것은 곧 존엄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았다.
리니지프리서버는 대륙 최약의 존재에서 기어오르고 올라 결국은 정점에 섰다.
그 정도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지.
그러니까…….
리니지프리서버가 앞으로 한 걸음 나섰다.
일단은 보여줘야지.
찍소리도 하지 못할 만큼 압도적인 힘을 말이야.
리니지프리서버의 육체에서 검은 마나가 불꽃처럼 피어오르자 여덟 마리의 괴수가 일제히 돌
아보았다.
그들이 서로 경계하고 있는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그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리니지프리서버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시작해 보자고.
< 69화. 약 팔지 마시고 시작하시죠.-4 > 끝




< 70화. 약 팔지 마시고 시작하시죠.-5 >
시작은 하늘이었다.
리니지프리서버의 고개가 하늘을 향하자 그곳에 오식이를 데리고 텔레포트해서 나타난 정해
민이 보였다.
“말 참 잘 듣네?”
리니지프리서버가 손을 뻗었다.
손끝에서 뻗어 나간 두 개의 촉수가 오식이와 정해민을 감쌌다.
촤아아악!
정해민을 움켜잡은 촉수는 가공할 속도로 잡아끌어 리니지프리서버의 앞으로 데려다 놓았다.
“우웁!”
“에구, 저리 가서 토해.”
리니지프리서버가 발로 툭툭, 정해민을 밀었다.
손도 아니고 발이라니!
사람을 이렇게 취급해도 되는 건가! 이 개고생을 했는데!
왠지 서러운 기분에 정해민이 울먹거릴 때, 리니지프리서버가 그녀를 잡아 뒤로 밀었다.
“다친다.”
꽉 움켜잡은 손이 어쩐지 따뜻하다.
정해민은 이상하게 달아오르는 볼을 느끼며 주춤주춤 뒤로 물러났다.
“자꾸 방해하지 말고 저리 떨어져 있어. 쥐똥만 해서 보이지도 않으니까. 휩쓸린다.”
걱정을 하려면 걱정만 하고!
욕을 하려면 욕만 하고!
애매하게 섞지 말라고!
애꿎은 바닥을 걷어찬 정해민이 쪼르르 달려 멀리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 리니지프리서버가 아
직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오식이를 보며 씨익 웃었다.
“자아, 그럼… 같이 놀아보자.”
촉수를 통해 마나를 불어넣는다.
커엉!
육체에 차오르는 마나를 느낀 오식이가 붉은 눈을 빛내며 짖어 댔다.
육체가 울룩불룩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내 아래로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
지면에 이르렀을 무렵엔 태초의 위용을 되찾은, 붉고 검은 털의 오거가 하늘을 향해
포효했다.
쿠오오오오오오!
세상이 떨린다.
그 압도적인 존재감 앞에 다른 몬스터들도 몸을 낮추고 오식이를 노려보았다.
아무리 같은 레벨 5에서 나온 몬스터라고 하더라도 육지 최강의 몬스터인 오거의 위
용은 다른 모든 것들을 압도하는 파괴력이 있었다.
크르르르.
오식이의 눈이 붉게 번들거렸다.
“자, 그럼…….”
“리니지프리서버 씨, 저희는…….”
리니지프리서버가 손을 들었다.
“접근하지 마.”
“…….”
“휩쓸리면 내 책임 아니니까, 제 목숨은 알아서 챙기라고. 나도 간만에 좀 풀어놓을
테니까.”
“알겠습니다.”
리니지조조서버가 다른 이들을 뒤로 물렸다.
그러면서도 살짝 입술을 깨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도움은커녕 방해만 하고 있는 처지.
그것이 그녀가 만들어놓은 NDF의 현실이었다.
‘이걸로는 안 돼.’
구상하던 처음의 구도 그대로 목적이 이루어졌다면 이렇지 않았겠지만, 현재의 상황
은 점차 나빠지고 있었다.
이번만 해도 리니지프리서버가 아니었다면 균형은 깨졌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멸망했을 것이
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그녀 스스로도 아직 그것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저기, 리니지조조서버 씨.”
스핏 파이어가 조심스레 물어왔다.
“저 사람, 대체 누구예요?”
리니지조조서버가 망설이다 대답했다.
눈앞에 아홉 마리의 괴물이 있지만, 이 말보다 지금의 리니지프리서버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괴물이요.”
그래, 괴물.
인간 같지도 않은 괴물이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거대한 히드라였다.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징그러운 파충류가 그 머리를 쉭쉭대며 오거를 물어뜯으려 다
가온다.
그것을 신호로 다른 몬스터들도 일제히 오식이에게 달려들었다.
쿠오오오오!
오식이가 포효하며 자신에게 달려드는 히드라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쥐어뜯었다.
전신을 뒤틀며 괴로워하는 히드라의 머리가 그대로 뜯겨 나간다.
두 개의 머리가 뜯겼지만, 아직 일곱 개의 머리가 남아 있다. 일곱의 머리가 각각 뻗
어져 오식이의 전신을 물어뜯는다.
크륵!
짧은 신음을 토한 오식이가 분노에 찬 괴성을 내지르며 히드라의 몸통을 내려쳤다.
콰아앙!
반쯤 곤죽이 된 육체가 푸른 피를 뿜어내며 바닥으로 박혀든다.
히드라를 마무리하려던 오식이가 순간 등 뒤에서 느껴지는 격통에 몸을 굴렀다.
크르륵!
어느새 등까지 접근한 커다란 샤벨 타이거가 오식의의 허리에 긴 송곳니를 박아 넣고
있었다. 오거의 질긴 가죽이 아니었다면 구멍이 뚫리는 게 아니라 살점째 뜯겨 나갔을
것이다.
입맛을 다시는 샤벨 타이거와 재생하고 있는 히드라.
슬금슬금 접근하고 있는 대망(大?)과 기다란 촉수들을 잔뜩 늘어뜨린 이름 모를 괴
물까지.
여덟이나 되는 괴수가 포위를 좁혀오자 오식이가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뒤로 물러났
다.
크…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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