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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의 거대한 몸집이 뒤틀렸다 그럴 때마다 덧글 0 | 조회 71 | 2019-08-21 19:56:27
한지민  

천경의 거대한 몸집이 뒤틀렸다 그럴 때마다 천지가 요동을 쳤다 세상이 멸망하는 것만 같았다

거대한 모레의 해일과 강풍

그럼에도 오롯이 서 있는 저 존재에 관해 저 거래자에 대해 아줄은 처음으로 호기심을 가졌다

이는 여태껏 한 번도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부족하다 무영은 왜인지 저 힘을 다루는 데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휩쓸리기 싫으면 따라와라 네가 가 봤자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아줄은 배승민에게 말했다

확실히 배승민은 엘더 리치로서 엄청난 위용을 발휘하지만 천경에겐 안 통한다

상대가 천경만 아니었다면 지금 이 군세와 배승민은 톡톡히 활약을 했을 것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달랐다

알겠습니다

배승민도 그를 잘 알았다

자신도 분명히 강해졌다 과거와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격을 쌓아 올렸다 하지만 무영은 그런 배승민보다 몇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갔다

이 차이를 쉽게 좁힐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발탄은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이 출중했다 당연히 눈치도 빨랐으며 전황을 읽는 눈도 탁월하였다

무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어내곤 후퇴를 시작한 것이다

재회의 기쁨보단 지금은 물러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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